포스팅이 얼마나 밀렸는지 구정 때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.
사진들이 폴더에서 울고 있다 ㅋㅋㅋ
앞에 올린 사골 곰탕도 1월 말에 끓였다.
덕분에 새해 떡국은 사골 떡국~!
둘이 명절 기분 낸다고 고추 튀김도 하고 동그랑땡도 만들었다.
한 달 넘게 지났는데 엊그제 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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