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화이트데이, 침실에 쇼핑백이 놓여 있었다.
내가 됐다고 내년에 몰아 달라고 했는데... 기대 안 해서 더 놀랐다.
장난으로 새끼 오리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한 마리 데리고 왔단다 ㅋㅋㅋ
귀여운 울 여봉이 고마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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