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lways S-day/우리 둘이

On the Border

오렌코 2011. 3. 25. 12:49

오랜만에 외식~!

 

 얇고 바삭한 나쵸.

 

 

나쵸 먹다가 배부르면 안 된다고 잠시 쉬는 중.

 

 

 

 

시트러스 치폴레 치킨 샐러드, 클래식 치미창가.

멕시코 음식 가끔 생각날 때 가는 곳이다.

멕시칸 서버 아저씨들이 모두 유쾌해서 좋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