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1월, 집근처 풍경

 지금은 12월이지만... 단풍이 예뻤던 가을 사진을 올려봐요~

추워지기 전 매일 걸었던 산책길 풍경이에요!

 

 

11월 초, 햇살 좋았던 아침에 찍은 황금 나무.

 

 

 

잔디에 있는 새들은 기러기에요~

 

 

 

 

 

이 사진들은 11월 중순.

비가 와서 잎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.

 

 

1동에 4집. 밖에서 바라본 우리집이에요~

 

 마지막으로 낙엽치우시는 아저씨들 입니당~!

바람으로 다 쓸어버려요 ㅋㅋㅋ

모터소리가 시끄러워서 귀마개 장착 필수~!